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간 지연 (문단 편집) == [[SF]]에서의 시간 지연 == SF장르, 그중에서도 특히 우주 여행을 다루는 작품에서 심심찮게 등장하는 요소다. [[아광속]] 여행을 통해 미래로 [[워프]]하는 것은 가능하지만, 과거로 가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자신이 출발했던 시대(본인에게는 며칠 전으로 느껴지는)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 때문. 한편으로는 가장 많이 무시되는 과학 법칙이기도 하다. 이걸 다루기 시작하면 창작자들도 매우 머리가 아프기 때문. 과학법칙을 빡빡하게 지키려 하는 [[하드 SF]]작품들 속에서도 적지않은 수의 작품들이 시간지연을 무시한다. 보통 다섯 가지 방법으로 해결한다. 1. 시간 지연을 받아들이고 현실적인 범위 내로 세계관의 크기를 한정한다. '''[예]''' [[카우보이 비밥]], [[건담 시리즈]]. 태양계 안에서 놀면 문제될 것 없다. 1. 다시는 원래 시대로 돌아가지 않을 각오가 된 막장들만 취급한다. '''[예]''' [[스타크래프트]]의 [[테란]].[* 그런데 [[스타크래프트 2]]를 보면 기술력이 테란보다 우월하다는 [[지구 집정 연합|UED]]도 아니고 [[히페리온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히페리온]]과 같은 [[코프룰루 구역]]의 테란 함선도 [[초공간도약]]으로 보이는 항법을 잘만 쓴다. 하기야 이 동네는 [[생물]]인 [[저그]] [[거대괴수(스타크래프트 2)|거대괴수]]도 초공간 도약 같은 걸 하긴 하지만….] 1. 그런 거 필요없고 [[텔레포트]]! 즉 상대성 이론을 따르지 않는 이동 방법을 등장시킨다. '''[예]''' [[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]]와 [[어슐러 K. 르 귄]]의 [[앤서블]]도 넓게 보면 3의 범위에 속한다. 다만 사람이 아닌 정보만을 전할 수 있다. 1. 시간 지연이 이루어지고 [[세계관]]의 크기도 크며 시간 지연 자체가 스토리텔링의 한 축이다. 시간 지연을 겪는 등장인물들은 이로 인해 원래 세계와 격리되어간다. '''[예]''' [[인터스텔라]], [[톱을 노려라!]] [[영원한 전쟁]], [[배틀타임트랩: 초시공간여행]](원제: Time Trap, 영화 자체가 배틀이랑 상관없다.), [[별의 목소리]], 최근에는 픽사의 [[버즈 라이트이어(애니메이션)]]가 이 대열에 합류했다. 1. 그냥 무시하거나 기술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는다. '''[예]''' SF 영화 [[스타워즈 시리즈]](은하계 단위로 놀지만 대충 하이퍼스페이스에 있는 사람이 겪은 시간만큼 은하계 전역의 시간도 똑같이 간다.), [[은하영웅전설]]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상대성 이론/심화, version=21)] [[분류:특수 상대성 이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